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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어른' 이재명 성남시장 "졸지 않으려 압정 박고 공부했지만…"

enews24 조해진 기자|입력. 2017-12-07 22:58|최종수정. 2017-12-11 12:01

'어쩌다 어른' 이재명 성남시장이 학창시절을 회상했다.

7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어쩌다 어른'에는 이재명 성남시장이 '업(業) 시리즈'의 강연자로 출연했다.’어쩌다 어른’ 이재명 성남시장 ”졸지 않으려 압정 박고 공부했지만…”이날 이재명 시장은 "전두환 군사시절 당시 본고사를 폐지하고 학력고사랑 내신 성적만 좋으면 대학을 갈 수 있었다"며 "객관식으로 바뀌면서 찍는 게 도사인 내게 맞았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이 시장은 "우등생은 등록금을 면제 시켜주고 생활비 지원을 해줬다"라며 "공부를 잘하면 돈을 받고 대학을 다닐 수 있다고 생각해 주경야독을 했다. 밤에 졸지 않고 공부하려고 책상에 졸면 찔리도록 압정을 박아 놓고 공부했다"고 독하게 공부했음을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이재명 시장은 "결국 찔려서 자고 있더라"며 반전 에피소드를 고백해 청중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독하게 공부한 끝에 이재명 시장은 "결국은 돈을 받고 대학을 갔다. 등록금 면제와 한 달 20만 원 보조금을 받았다. 이게 당시 월급의 3,4배였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tvN '어쩌다 어른' 화면 캡처

조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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