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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영애16', 남성 시청자에게도 통(通)했다! '세대 성별 초월한 폭넓은 공감'

enews24 이동현 기자|입력. 2017-12-08 10:43|최종수정. 2017-12-11 12:03

tvN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6'(이하 '막영애16')이 공감의 폭을 남성 시청자에게로 활짝 넓혔다.

'막영애16'은 방송 2회만에 시청률 3%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5일 방송된 2회분은 평균 시청률 3.2%와 최고 시청률 3.8%(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을 기록했다. 영애(김현숙)의 임신 사실을 알게 된 승준(이승준)의 감동적인 프러포즈가 시청자들을 사로잡는 데 성공한 덕분이다.
’막영애16’, 남성 시청자에게도 통(通)했다! ’세대 성별 초월한 폭넓은 공감’'막영애16'의 초반 약진에서 의미심장한 부분은 단순히 여성 시청자들에게 국한된 공감대가 아니라는 점이다. 지난 2회에서 2049 여자뿐만 아니라 2049 남자 시청률 역시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특히 20대 남자 시청층의 경우 20대 여자 시청층과 마찬가지로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프로그램 1위였다. 세대와 성별을 초월해 폭 넓은 공감대를 형성했음을 입증한 것이다.

제작진은 "한결같은 성원을 넘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응원을 보내주시는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막영애'가 보편적인 소재인 직장과 사랑에 대한 애환을 특유의 재미와 공감대로 그려내고 있는 만큼 세대와 성별을 넘는 인기를 얻고 있는 게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시즌 영애가 결혼에 골인하기까지의 과정과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신선하면서도 폭 넓은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막돼먹은 영애씨'는 2007년 4월 첫 방송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국내 최장수 시즌제 드라마다. 이번 시즌은 결혼과 임신 등 인생 제2막을 맞는 영애의 이야기 등으로 더 화끈해진 이야기가 한층 더 깊은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tvN


이동현 기자 kulkuri7@enews24.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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