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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소유 "청순 표정 지으려 해도 섹시해서 고민"

enews24 조해진 기자|입력. 2017-12-12 19:15|최종수정. 2017-12-13 10:42

'라디오스타' 소유가 청순한 연기조차 섹시하게 소화해 고민이라고 밝혔다.

소유가 13일 오후 방송될 MBC '라디오스타'는 '너 말고 니 친구' 특집으로 펼쳐져 소유 에릭남 동준 김호영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또한 개그맨 양세찬이 스페셜 MC로 참여해 김구라 윤종신 김국진과 호흡을 맞췄다.’라디오스타’ 소유 ”청순 표정 지으려 해도 섹시해서 고민”이날 녹화에서 소유는 뭘 해도 섹시한 표정 때문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혔다. 소유는 최근 소주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어 청순한 콘셉트의 연기로 곤혹스러웠다고 말했다. 걸그룹 씨스타로 활동 당시 몸에 밴 섹시 콘셉트가 익숙해진 것이 이유였다.

소유는 "청순한 표정을 지어도 어쩔 수 없이 섹시한 표정이 나왔다"며 "섹시한 표정 때문에 4시간 동안이나 촬영을 했다"고 고백했다.

이날 소유는 소주 광고 모델 표정연기도 선보였다. 그는 "생각보다 쑥스러움을 많이 탄다"고 말하면서도 특유의 손동작과 눈빛을 재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소유는 '연예인 술친구'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연예계 대표 주당인 성시경을 '술친구'로 꼽아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또한 성시경과의 잦은 음주로 강제 다이어트를 하게 된 사연도 털어놔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13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사진제공=MBC

조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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