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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어머니 투병 중..눈뜨시고 한번이라도 말하셨으면" 애틋 소원

enews24 최신애 기자|입력. 2017-12-13 23:37|최종수정. 2017-12-15 14:23

정형돈 어머니 투병 사실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개그맨 정형돈이 12일 방송된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에 출연해 투병 중인 어머니를 향한 애틋한 소원을 밝혔다.정형돈 ”어머니 투병 중..눈뜨시고 한번이라도 말하셨으면” 애틋 소원이날 방송에서 대만 패키지 여행을 떠난 정형돈, 김용만, 안정환, 김성주 및 게스트 비는 천등 띄우기 체험에 나섰다.

이들은 각자의 소원을 등에 쓰라는 말에 정성스레 한 자 한 자 적었다. 안정환은 "대한민국 러시아 월드컵 16강 가자"라는 소원을 썼고, 김성주는 "엄마 다리 불편하지 않게, 내 수정이 더 사랑하게, 민국 민율 민주 모두 몸 튼튼"이라고 적었다.

그중 정형돈의 소원이 시청자들은 물론 출연진들의 마음을 울렸다. 앞서 어머니의 투병 사실을 알린 정형돈이었기에 더욱 그랬다.

정형돈은 빨간 천 위에 검은색 글씨로 "어머님 눈 뜨시고 한 번이라도 말씀을 하게 해달라"고 적었다. 이를 본 김용만은 "우리 형돈이 짠하다"며 정형돈을 위로했다.

사진=JTBC '뭉쳐야 뜬다' 방송캡처

최신애 기자 yshnsa@enews24.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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