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연예가 화제

내 SNS에 담기

허경영 하늘궁 방송 논란에도 허경영스러운 반응 "홍보 됐네"

enews24 최신애 기자|입력. 2017-12-14 14:28|최종수정. 2017-12-15 10:37

허경영 하늘궁 방송 논란이 14일에도 여전히 뜨거운 이슈로 떠돌고 있다.

정치인 허경영이 자신의 호화생활 이면을 다루며 논란과 이슈를 동시에 일으킨 TV조선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해 쿨한 반응을 보였다.허경영 하늘궁 방송 논란에도 허경영스러운 반응 ”홍보 됐네”허경영은 13일 방송 이후 자신의 SNS에 "TV조선이 허경영 음해하려다가 홍보를 해주었다"며 "예전이 모두 적중해 지지율이 급상승 하고 대통령 후보 1순위에 오르면 위기를 느낀 정치 세력들이 모함하고 탄압한다"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탐사보도 세븐'은 허경영이 특별한 경제생활 없이 최고급 외제차 롤스로이스를 몰며 하늘궁이라고 불리는 저택에 살 수 있었던 배경을 조사해 보도했다.

방송에 따르면 허경영은 하늘궁을 한 달에 2번 오픈해 입장료로 10만원 씩을 받고 기념품도 판다. 또 강연 수입으로 돈벌이를 하는데, 강연 후엔 치유법이라며 수강생들의 가슴 등 신체부위를 만지고 포옹까지 서슴치 않았다.

이날 '탐사보도 세븐'은 허경영 이슈 때문에 지난 방송이 기록한 시청률 1.336%(닐슨코리아, 전국기준) 보다 1.418%P 상승한 2배 이상의 기록을 세워 눈길을 끌기도 했다.

사진=TV조선 '탐사보도 세븐' 방송캡처, 허경영 페이스북

최신애 기자 yshnsa@enews24.net

주요 기사

이미지 배너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