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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 MBC '뉴스투데이'서 기상캐스터 변신 '동장군 분장 폭소'

enews24 최신애 기자|입력. 2018-01-12 09:32|최종수정. 2018-01-12 11:50

조세호 기상캐스터 변신에 많은 눈길이 쏠렸다.

개그맨 조세호는 MBC '무한도전' 미션 일환으로 12일 오전 MBC 뉴스투데이에 출연했다.조세호, MBC ’뉴스투데이’서 기상캐스터 변신 ’동장군 분장 폭소’이날 그는 직접 여의도역 현장에 직접 파견돼 그곳에서 출근길 날씨 예보를 했다.

박경추 앵커는 영하 15도까지 떨어진 날씨에 대해 언급하며 "오늘(12일) 특별한 일일 기상캐스터를 한 분 모셨습니다. 지금 여의도역 앞에 개그맨 조세호 씨가 나가 있습니다"라고 소개했다.

앵커는 "하필 오늘처럼 이렇게 추운 날에 어떻게 기상캐스터로 나서게 되셨어요?"라고 물었고, 조세호는 "오늘 같이 추운 날 그래도 여러분께 날씨를 전달해드리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한걸음에 이곳으로 뛰어나오게 됐다"고 답했다.

이어 "저 역시도 지금 굉장히 귀가 많이 좀 많이 차가운데요. 뒤에 보시면 알겠지만 오늘 하루를 시작하시는 많은 분이 출근길에 오르고 계시는데요. 보시다시피 오늘의 날씨를 표현하는 것처럼 두꺼운 외투를 착용한 채 이렇게 출근길에 올라서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라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특히 조세호는 "제가 오늘 소품을 하나 준비를 해봤습니다"라며 "여기 보시면 청바지인데요. 불과 30분 전에 물에 젖은 청바지를 야외에 내놓아보았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얼어붙었습니다"라고 추운 날씨를 알리기도 했다.

조세호는 또한 이날 얼굴이 얼어붙은 동장군으로 분장한 모습으로 등장해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이어 조세호는 "일단은 기상캐스터 일 보다 날씨가 너무 추워서 거기에 집중하고 있다"며 "기상캐스터 분들이 얼마나 고생한 지 알겠다"고 기상캐스터를 도전한 것에 대한 소감을 말했다.

마지막으로 조세호는 시민들을 상대로 인터뷰를 요청했지만 결국 성공하지 못해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사진=MBC 뉴스 방송캡처

최신애 기자 yshnsa@enews24.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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