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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이 다 했다"…'나쁜녀석들2' 주진모, 독보적인 존재감

enews24 이보라 기자|입력. 2018-01-14 13:22|최종수정. 2018-01-16 15:09

배우 주진모가 OCN 토일드라마 '나쁜녀석들: 악의 도시'의 중심에서 통쾌함부터 긴장감까지 확실히 책임지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나쁜녀석들: 악의 도시'(이하 '나쁜녀석들2')에서는 주진모가 계속해서 윤경(정하담 분)을 찾아다니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눈빛이 다 했다”…’나쁜녀석들2’ 주진모, 독보적인 존재감

이날 주진모는 용의자 추격에 나섰다. 배달책을 만나, 진실을 추궁할 때에도 주진모는 무표정한 표정으로 진실을 향해 내달렸다.

목덜미를 움켜쥐고 사정없이 주먹을 퍼붓는데 장관 아들이든 누구든 그에겐 상관없었다. 오히려 더 큰소리치면서, 다그쳤고 마침내 마약 제조의 핵심 장소를 찾게 됐다. 비참하고 안타까운 현실은 더욱더 생동감 있게 다가왔다.

무언의 압박을 하며 눈빛과 살기만으로 상대의 숨통을 조르는 주진모의 모습은 '나쁜녀석들: 악의 도시' 속 통쾌함과 긴장감을 동시에 높이는 요소다.

이 과정에서 주진모는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시선을 끌었다. 분노를 가득 담은 그의 눈빛에선 허일후(주진모 분)의 결의가 느껴졌다. 폭발적인 힘을 보여주고 있는 주진모가 매 순간 등장할 때마다 카리스마까지 휘몰아쳐 '역시 주진모'라는 호평도 이어졌다.

그간 몰입도 높은 연기를 보여준 주진모가 근성을 지닌 인물과 하나가 되니 폭발력 있는 힘이 극대화된 것. 방송 말미에서는 마침내 주진모가 하상모(최귀화 분)가 이 사건에도 연루돼 있음을 알아차려, 앞으로의 이야기에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주진모 주연의 '나쁜녀석들: 악의 도시'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사진= OCN '나쁜녀석들2' 캡처


이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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