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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전소민 "유재석, 요만한 멸치"…유재석 '분노+당황'

enews24 이보라 기자|입력. 2018-01-14 18:31|최종수정. 2018-01-16 15:11

배우 전소민이 유재석을 '요만한 멸치'라고 말했고 이에 유재석은 당황해하며 분노했다.

14일 방송한 SBS '런닝맨' 385회는 '별들의 전쟁-연령 고지 레이스'로 꾸며진 가운데, '런닝맨' 멤버들이 연령을 공지하는 촬영대본을 짜는 모습이 그려졌다.’런닝맨’ 전소민 ”유재석, 요만한 멸치”…유재석 ’분노+당황’
영상 콘티를 첫 번째로 발표한 전소민은 "제 콘셉트는 '바다 이야기'라며 "김종국 오빠는 복근을 노출해주셔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지석진은 "'바다 이야기'는 성인 게임 이름 아니냐"며 "쟤는 제목부터 왜 저렇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굴하지 않은 전소민은 '바다 이야기' 속 유재석 역할에 대해 "요만한 멸치가 재석 오빠"라고 설명했고 유재석은 갑자기 버럭했다.

유재석은 "너 왜 자꾸 나를 요만하게"라며 말을 잇지 못했고 이어 "이게 고추밭부터 저게"라고 덧붙였다. 이광수는 유재석에게 "고추밭이 아니라 고구마밭이었다"고 했고 전소민 또한 "이건 열등감이다"고 말해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지난해 방송한 '런닝맨'에서 전소민은 고구마밭에서 유재석을 향해 "재석 오빠 요만해요"라고 말했고 유재석은 당황해하며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사진= SBS '런닝맨' 캡처


이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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