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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내 인생' 이태환, 서은수에게 ♥ 고백 "너만 생각하면 설레"

enews24 이보라 기자|입력. 2018-01-14 20:39|최종수정. 2018-01-16 15:10

이태환이 서은수의 오해를 풀어준 것은 물론 돌직구 고백으로 설레게 했다.

14일 방송한 KBS 2TV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 38회에서는 선우혁(이태환 분)이 서지수(서은수 분)에게 돌직구 고백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황금빛 내 인생’ 이태환, 서은수에게 ♥ 고백 ”너만 생각하면 설레”
이날 방송에서 지수는 혁을 잊기 위해 동생 서지호(신현수 분)에게 남자친구인 척해달라고 부탁하면서 용돈을 건넸다. 이에 지호는 "왜 그래야 하냐"면서 "질투 작전이냐?"고 물었다.

혁과 마주친 지수와 지호는 팔짱을 끼고 연인인 척했지만 지호의 실수로 금세 탄로 났고 혁은 "잠깐 나랑 이야기하자"며 지수를 데리고 갔다.

혁은 지수에게 "예전에 말한 좋아하는 사람은 내 첫사랑이었고, 내가 받은 게 많아서 좋아한다고 착각했던 것 같다"면서 "너한테 신경이 쓰이면서 알게 됐다. 그 친구한테는 설레지 않는다는 걸 말이야"라고 고백했다.

이어 혁은 "제부터인지 널 생각하면 웃음이 나고 설렜어"라고 상남자 고백을 했다. 또 혁은 지호에게 "이제 나한테 형이라고 부르라"면서 자신을 지수 남자친구라고 소개했다.

사진= KBS 2TV '황금빛 내 인생' 캡처


이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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