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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희 신작 '킹덤' 스태프 뇌동맥류로 사망..촬영 전면 취소

enews24 최승혜 기자|입력. 2018-01-16 14:38|최종수정. 2018-01-16 16:40

김은희 작가의 신작 '킹덤' 스태프가 사망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16일 한 매체는 드라마 '킹덤' 미술 스태프 고모 씨(33세)가 오늘 새벽 드라마 촬영 후 귀가 중 사망했다고 보도했다.김은희 신작 ’킹덤’ 스태프 뇌동맥류로 사망..촬영 전면 취소고인은 지난 12일 촬영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어지럼증을 호소하고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 대동맥류가 2cm 가량 찢어져 뇌사판정을 받고 건대병원에 입원했으나 끝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씨의 사망으로 예정된 촬영 스케줄은 전면 취소된 상태다.

'킹덤' 제작사 측은 "과로사는 아니다. 고인은 사망 전 이틀간 촬영이 없어 쉬었다"며 "표준계약서도 작성했고 스태프 보험도 모두 가입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킹덤'은 조선의 왕세자가 의문의 역병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나라 전체를 위협하는 잔혹한 진실을 밝혀내는 이야기를 그린다. 총 6부작으로 넷플릭스에서 제작하는 첫 한국 드라마로 김은희 작가가 극본을 집필했으며 주지훈, 류승룡, 배두나가 주연을 맡았다.

사진=eNEWS24 DB

최승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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