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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홍진영, "말술 마시게 생겼지만...소개팅도 못 해봤다"

enews24 전수미 기자|입력. 2018-02-13 09:24|최종수정. 2018-02-13 16:35

가수 홍진영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홍진영은 13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을 통해 신곡 '잘가라' 컴백 무대를 꾸몄다.
’아침마당’ 홍진영, ”말술 마시게 생겼지만...소개팅도 못 해봤다”홍진영은 음악 프로그램이 아닌 아침 시간 프로그램을 통한 컴백을 택했다. 이에 대해 홍진영은 "아침 시간에 어머님, 아버님들이 많이 보시는 프로그램 아닌가. 신곡을 소개해드리고 싶어 나오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홍진영은 특유의 솔직한 입담으 귀를 사로잡았다. 홍진영은 "말술 마시게 생겼지만 술을 한잔만 마셔도 머리부터 발끝까지 빨갛게 된다. 다들 의아해 하지만 체질적으로 술을 못 마신다"고 말했다.

홍진영은 "또 "소개팅 제안이 많은데 소개팅을 한번도 안 해봤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서 얘기를 나누는 게 정말 너무 부끄럽다"고 털어놨다.

한편 '잘가라'는 '가요계의 히트메이커' 조영수-김이나 콤비가 의기투합한 곡으로, 한 번만 들어도 귀를 사로잡는 중독성이 특징인 레트로 트로트. '잘가라'는 공개되자마자 트로트 차트를 올킬 하며 '사랑의 배터리'에 이어 홍진영의 새로운 대표곡으로 각광받고 있다.

사진=KBS1 '아침마당' 방송 캡처

전수미 기자 jun@enews24.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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