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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란한 합류' 박진희, '리턴'에서 존재감 입증할까?

enews24 이보라 기자|입력. 2018-02-13 10:44|최종수정. 2018-02-13 14:30

배우 박진희가 '독이 든 성배'를 받아들였다. 이로써 박진희는 '리턴'에 합류, 고현정이 열연한 '스타 변호사' 최자혜 역을 맡아 펼칠 예정이다.

지난 7일 고현정은 '리턴' 메인 연출자 주동민 PD와 불화설에 휩싸였고 이어 8일 '리턴'에서 공식 하차를 선언한 가운데, 아직까지 양측의 진실 공방이 이어지며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요란한 합류’ 박진희, ’리턴’에서 존재감 입증할까?

주인공 고현정이 갑작스럽게 하차하는 바람에 최자혜 역은 공중에 뜬 상태였고 이에 SBS '리턴' 측은 급하게 고현정 후임을 물색, 그 대안이 배우 박진희였다. 박진희 측은 '리턴' 합류에 대한 확답을 주지 않은 가운데, 지난 11일 '리턴'에 합류할 것임을 밝혔다.

박진희의 합류 소식이 전해지면서 여전히 잡음이 끊이지 않은 가운데, 그럼에도 박진희 표 최자혜 역에 대한 기대감은 치솟고 있다.

지난 1998년 데뷔한 박진희는 데뷔 20년 차 베테랑 배우로 그간 다양한 역할을 찰떡같이 소화한 바 있다. 영화 '여고괴담'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인 그는 영화 '하면된다', 연애술사', '궁녀' 등 다양한 장르에 출연하며 연기스펙트럼을 보여줬다.

또 영화뿐만 아니라 드라마 '비단향꽃무', '돌아와요 순애씨', '쩐의 전쟁' 등 각양각색 역할을 해왔기에 믿고 보는 배우로 정평 나 있다.

이렇듯 화려한 필모그래피가 증명하듯 박진희의 연기력은 탄탄하며 급박하게 투입되는 '리턴'에서도 자기만의 색깔로 최자혜 역을 빛내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박진희는 오늘(13일) SBS 수목드라마 '리턴' 첫 촬영에 나설 예정이다.

사진= eNEWS24 DB



이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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