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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케이, 지난 2월 재검…현역 복무 가능 판정 받았다

enews24 조해진 기자|입력. 2018-02-14 00:06|최종수정. 2018-02-14 11:11

2PM 멤버 준케이가 음주운전 적발 전, 재검으로 현역 복무 가능 판정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13일 오후 여러 매체를 통해 "준케이가 이달 재검을 통해 현역 입대 가능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준케이, 지난 2월 재검…현역 복무 가능 판정 받았다이어 "준케이가 부상으로 군 입대가 연기되고 재검을 받았다. 군 복무를 위해 올해 1월 철심 제거 수술을 받았고, 2월 재검을 통해 현역 입대 가능 판정을 받은 바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준케이는 지난 10일 오전 7시쯤 강남구 신사역 사거리에서 음주 단속에 적발됐다. 당시 혈중알콜농도는 0.074%로 면허정지 수준이었으며, 해당 차량에는 혼자 타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준케이를 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으며, 준케이는 저항없이 순순히 단속에 응했고, 단속된 뒤에는 매니저가 차량을 끌고 갔다.

이와 관련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 측은 13일 "본사 소속 아티스트 김민준의 음주운전 사실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김민준 본인도 깊게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으며, 향후 모든 활동을 중지하고 해외의 파트너사들과 이미 계약이 체결되어있는 일정에 대해서만 상대 회사들의 의사를 존중하여 그 진행여부를 결정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준케이 역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과문이 담긴 심경글을 게재하며 음주운전 사건에 대해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조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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