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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키·핑클 만든 '가요계 미다스 손' 이호연 별세…향년 64세

enews24 이보라 기자|입력. 2018-02-14 09:17|최종수정. 2018-02-14 10:50

'1세대 스타 제작자' 이호연 DSP 미디어 사장이 별세했다. 향년 64세.

14일 DSP미디어에 따르면 이호연 대표는 14일 새벽 세상을 떠났으며 유족들이 고인의 빈소를 마련하고 있다.
젝키·핑클 만든 ’가요계 미다스 손’ 이호연 별세…향년 64세
지난 2010년 뇌출혈 증상으로 쓰러진 이호연 사장은 이후 오랜 투병 생활를 해왔다. 최근 증상이 악화됐고 13일 급히 응급실로 이송됐으나 결국 세상을 떠났다.

한편 이호연 사장은 젝스키스, 핑클, 클릭비, SS501, 카라 등을 배출하며 '가요계 미다스 손'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2009년 제24회 골든디스크 시상식 제작자상을 수상했고, 2011년에는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콘텐츠진흥원장 공로상을 받았다.

사진= eNEWS24 DB


이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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