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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타톡] 박세영, "'아는형님' 녹화 소감? 노잼될까 걱정..리액션 열심히"②

enews24 고홍주 기자|입력. 2018-02-14 11:58|최종수정. 2018-02-14 14:01

배우 박세영이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 녹화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MBC 드라마 '돈꽃' 종영 후 인터뷰 자리로 만난 박세영은 "예능 프로그램 보는 것을 좋아하는데, 재미 있는 사람이 아니라서 선뜻 나가지 못했던 것이다. 예능 프로그램을 볼 때마다 나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긴 하는데 '노잼'이 될까 걱정이 크다. 제가 숫기가 없다"고 털어놨다.
[e스타톡] 박세영, ”’아는형님’ 녹화 소감? 노잼될까 걱정..리액션 열심히”②그럼에도 '아는 형님' 출연 결정을 내린 이유가 궁금해진다. 박세영은 "제가 '아는 형님' 팬이다"라고 밝게 웃으며 "2년 전부터 '아는 형님'에 출연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러던 차에 기회가 잘 맞아 출연하게 됐다. 프로그램에 누가 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했다. 편집이 되더라도 '열심히 리액션이라도 하자'라는 마음으로 많이 웃었다"고 전했다.

박세영은 지난 8일 진행된 '아는 형님' 녹화에 참여했다. 박세영과 함께 SBS 드라마 '의문의 일승'을 이끈 배우 정혜성이 전학생으로 출연해 형님들과 호흡을 맞췄다.

박세영은 "제작진이 미팅 자리에서 그 친구(정혜성)가 저와 다른 매력을 갖고 있다고 하더라. 노래도 잘하고, 춤도 잘 추고 비타민 같은 존재다. 저는 노래도 못하고 춤도 못 춰서 걱정이 컸는데, 작가님들이 그 매력이 다르기 때문에 가만히 있어도 된다고 '걱정말라'고 하셨다. 실제로 녹화 당시 큰 의지가 됐다. 재미있게 잘 마쳤다"고 녹화 분위기를 전했다.
[e스타톡] 박세영, ”’아는형님’ 녹화 소감? 노잼될까 걱정..리액션 열심히”②이어 "춤, 노래는 아니지만 나름대로 준비한 것들을 열심히 했다. 녹화 당일 새벽 4시까지 준비한 아이템도 있는데, 방송을 통해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 귀엽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해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박세영과 정혜성이 출연하는 '아는 형님'은 24일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박세영은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돈꽃'(극본 이명희, 연출 김희원)에서 나모현 역을 맡아 스펙트럼 넓은 연기를 펼쳐냈다. '돈꽃'은 돈을 지배하고 있다는 착각에 살지만 실은 돈에 먹혀버린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사진제공=후너스 엔터테인먼트

고홍주 기자 falcon12@enews24.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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