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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담 설전→캐스퍼 폭로→강다니엘 대응…논란 잠잠해지나?

enews24 이보라 기자|입력. 2018-02-14 14:48|최종수정. 2018-02-20 14:13

래퍼 육지담이 그룹 워너원 멤버 강다니엘의 '빙의글'이 자기 이야기라고 주장하며 시작된 설전이 래퍼 캐스퍼까지 가담하면서 논란이 가중됐다. 여기에 워너원 강다니엘 측이 입장을 발표하며 논란이 일단락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육지담 설전→캐스퍼 폭로→강다니엘 대응…논란 잠잠해지나?


시작은 육지담이었다. 육지담은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워너원 강다니엘을 주인공을 한 팬픽션인 '강다니엘 빙의글' 주인공이 자신이라고 주장하며 워너원 팬들과 설전을 벌였다.

이에 육지담은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지만 육지담을 향한 질타가 계속됐고 이어 동료 래퍼 캐스퍼가 육지담과 강다니엘 관련한 게시물을 올렸다.

캐스퍼에 따르면 육지담과 강다니엘은 2년 전 자신이 초대한 파티에서 처음 만났고, 두 사람은 호감을 보이며 연락을 이어나갔다. 그러나 강다니엘이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관계를 정리하게 됐다.

육지담과 캐스퍼는 오늘(14일) 오전부터 지금까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리며 화제를 모은 가운데, 강다니엘 측이 드디어 입을 열었다.

강다니엘 측은 14일 "과거 친분을 이유로 인터넷상에 퍼지고 있는 아티스트에 대한 루머와 허위 사실에 대해서는 강경하게 대응할 것임을 말씀드립니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강다니엘 측의 선전포고가 이번 사태를 잠재우며 아티스트에게 더이상의 피해를 끼치지 않을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eNEWS24 DB



이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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