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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릴남편 오작두' 자연인 김강우, 도시녀 유이의 데릴남편되다 "자기야? 자기야!"

enews24 이지영 기자|입력. 2018-02-14 15:35|최종수정. 2018-02-20 14:12

MBC 주말특별기획 ‘데릴남편 오작두’(극본 유윤경/연출 백호민/제작 팬엔터테인먼트) 1차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데릴남편 오작두’는 극한의 현실을 사는 30대 중반 직딩 솔로녀 한승주(유이 분)가 오로지 ‘유부녀’라는 소셜 포지션을 쟁취하기 위해 순도 100% 자연인 오작두(김강우 분)를 데릴남편으로 들이면서 시작되는 역주행 로맨스 드라마다.’데릴남편 오작두’ 자연인 김강우, 도시녀 유이의 데릴남편되다 ”자기야? 자기야!”오늘(14일)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에선 김강우, 유이, 정상훈, 한선화 주연 4인방의 연기 변신을 엿볼 수 있다.

먼저 유이는 아름다운 웨딩드레스를 입고 거친 입담을 보여주며 반전 매력을 발산한다. 김강우는 더벅머리에 턱시도를 차려입고 순박한 사투리로 어색하게 “자기야”를 외쳐 흥미를 유발한다.

또 유이의 “결혼하시죠”라는 제안에 김강우는 “그라요, 해 봅시다. 결혼!”이라고 쿨한 답변을 내놔 그들의 결혼 뒷이야기를 궁금하게 한다. 두 사람이 쓴 ‘데릴남편 계약서’에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정상훈은 유명한 셀럽 에릭조로 변신, 누군가를 찾겠다는 당찬 선전포고로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스타 국악인 장은조 역을 맡은 한선화는 첫사랑을 그리워하며 아련한 미소를 지어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데릴남편 오작두’ 1차 티저부터 공개된 김강우, 유이, 정상훈, 한선화 네 배우의 색다른 케미가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데릴남편 오작두’는 ‘왔다! 장보리’를 연출한 백호민 감독과 ‘마마’를 쓴 유윤경 작가, 드라마 명가 팬엔터테인먼트가 참여한 기대작으로 올 3월 3일(토)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MBC 주말특별기획 ‘데릴남편 오작두’ 티저 영상 캡처

이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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