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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정, 밝은 미소로 "가던 길 마저 가자" 남은 경기에 대한 '의지'

enews24 조해진 기자|입력. 2018-02-14 18:55|최종수정. 2018-02-20 14:16

여자 쇼트트랙 500m에서 아쉽게 실격한 최민정(20·성남시청)이 남은 경기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최민정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꿀잼이었다고 한다. 가던 길 마저 가자"는 글과 함께 활짝 웃고 있는 자신의 사진을 함께 올렸다.
최민정, 밝은 미소로 ”가던 길 마저 가자” 남은 경기에 대한 ’의지’최민정은 13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결승에서 아리아나 폰타나(이탈리아)에 이어 두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지만 실격 판정을 받아 아쉽게 은메달을 놓쳤다.

그러나 최민정은 "꿀잼이었다고 한다"는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 동료 서이라(26·화성시청)의 말을 가져오며 이내 다시 힘을 냈다. 서이라는 지난 10일 남자 1500m 준결승에서 탈락한 뒤 같은 메시지를 올린 바 있다. 아울러 최민정은 "가던 길 마저 가자"라며 남은 경기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한편 2017-18 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에서 전종목 랭킹 1위를 차지한 최민정은 17일 1500m, 20일 1000m와 3000m 계주 등에 출전할 예정이다.

사진=최민정 인스타그램

조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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