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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김수미, 강호동 잡는 화통함 "방콕할 때 고통 또 당해볼래?"

enews24 조해진 기자|입력. 2018-02-14 23:57|최종수정. 2018-02-20 14:19

'한끼줍쇼' 김수미가 규동 형제와 신현준의 신년운세를 봐주며 화통한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14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한끼줍쇼'에서는 김수미와 신현준이 밥동무로 출연해 충무로 필동에서 한 끼에 도전했다.’한끼줍쇼’ 김수미, 강호동 잡는 화통함 ”방콕할 때 고통 또 당해볼래?”이날 김수미는 신년을 맞아 타로 점을 봐주겠다고 나섰다. 강호동은 과거 김수미가 자신의 미래를 예측한 것이 맞아떨어졌던 것을 떠올리며 "나는 김수미 선생님 타로가 무섭다"고 두려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수미는 제일 먼저 신현준의 운세를 보면서 "종교인 되려고 그러는 거냐"고 말했고, 이경규가 고른 카드를 보고는 "넌 송해 선생님 뒤를 잇겠다"며 "지금 있는 프로그램 중에 하나가 8월 중에 끝나는데 더 좋은 프로그램으로 바로 들어간다"고 말해 이경규를 미소짓게 했다.

하지만 김수미는 강호동이 개띠라는 말에 카드를 고르기도 전에 "아홉수가..."라고 말했다. 이에 강호동은 안 좋은 이야기가 나올 것을 직감한 듯 "슬럼프는 뛰어넘기 위해 있는 거 아니냐. 난 운동선수 출신이라 개인적으로 슬럼프를 좋아한다. 슬럼프를 성장통이라고 생각한다"며 애써 강하게 나왔다.

이에 김수미는 "또 한 번 2년 쉴래. 너 방콕할 때 고통을 또 한 번 당해볼 거냐"고 독설했고, 강호동은 "성장하지 않겠다"며 진땀을 흘렸다. 또 강호동이 고른 카드를 보고는 "돈 엄청 모아놨다"고 말해 강호동을 들었다 놨다하는 화통한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사진=JTBC '한끼줍쇼' 화면 캡처

조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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