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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학영, 음주운전 적발 면허정지 수준...마약사건 9년 만에 또

enews24 전수미 기자|입력. 2018-02-18 08:45|최종수정. 2018-02-20 14:51

모델 겸 배우 예학영이 음주운전을 하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17일 서울 수서경찰서는 술을 마시고 운전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예학영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예학영, 음주운전 적발 면허정지 수준...마약사건 9년 만에 또경찰에 따르면 예학영은 16일 오전 7시 55분께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 입구 인근 도로에서 자신의 포르셰 차량을 세워두고 잠을 자다 경찰에 적발됐다. 발견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준인 0.067%로 조사됐다.

예학영은 9년 전 마약 혐의로 물의를 빚은 바 있다. 지난 2009년 4월 엑스터시와 케타민을 투약했다. 밀반입한 혐의까지 더해지면서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 사회봉사 200시간을 선고받았다.

한편 조만간 경찰은 예학영을 불러 음주운전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사진='세레나데 대작전' 캡처

전수미 기자 jun@enews24.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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