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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남이가' 전현무, "원래 박명수 팬, 두서없는 개그 좋다"

enews24 고홍주 기자|입력. 2018-02-20 17:44|최종수정. 2018-02-20 18:56

방송인 전현무가 예능 파트너 박명수와의 재회에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전현무는 20일 오후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된 tvN 신규 예능 '우리가 남이가' 제작발표회에서 "방송을 하기 전부터 박명수의 팬이었다. 박명수의 두서없는 개그를 좋아한다. 박명수가 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을 듣다가 너무 웃겨서 접촉 사고가 난 적도 있다"고 털어놨다.

’우리가 남이가’ 전현무, ”원래 박명수 팬, 두서없는 개그 좋다”
이어 "박명수가 10년 이상 '유느님' 유재석 그늘 아래서 스트레스가 많다. 그걸 나에게 푼다. 공격적이고 적극적인 모습을 많이 보여줘서 굉장히 좋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박명수, 전현무는 JTBC '잡스', KBS2 '해피투게더3'에 이어 '우리가 남이가'로 또 한 번 맞추게 됐다. 전현무는 "나도 좋아하는 만큼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리액션을 하게 되니 반응이 좋다. 서로 공격하며 티격태격하는 케미를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해 기대를 높였다.

이에 대한 박명수의 화답도 눈길을 끌었다. 박명수는 전현무에 대해 "전현무는 선배들한테 참 예의바른 후배다. 한동안 방송사 파업으로 인해 프로그램을 쉬고 있을 때 먼저 연락도 하고 든든한 동생이었다"고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우리가 남이가’ 전현무, ”원래 박명수 팬, 두서없는 개그 좋다”


tvN '우리가 남이가'(연출 이근찬)는 매회 게스트가 그동안 소통하고 싶었던 상대방에게 도시락을 전달함으로써 마음을 전하는 본격 소통 장려 프로그램이다. 게스트는 자신의 마음을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도시락을 손수 준비하고, 도시락을 받아 본 상대방은 그 안에 담긴 게스트의 속마음을 엿보며 서로를 향해 한 걸음 가까워지게 된다.

박명수, 전현무, 황교익, 지일주, 더보이즈 상연이 출연을 확정 지었으며, 풍성한 이야깃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6일(월) 오후 8시 10분 tvN 첫 방송.


사진제공=CJ E&M 류건욱

고홍주 기자 falcon12@enews24.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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