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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조민기 후임으로 '작은 신의 아이들' 합류

enews24 최승혜 기자|입력. 2018-02-22 21:35|최종수정. 2018-02-23 11:02

배우 이재용이 '성추행 논란'으로 OCN '작은 신의 아이들'에서 하차한 조민기의 빈자리를 채운다.

22일 OCN '작은 신의 아이들' 측은 "이재용이 조민기의 후임으로 촬영에 들어간다"며 "빠르면 이번 주부터 촬영에 투입될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재용, 조민기 후임으로 ’작은 신의 아이들’ 합류이어 "국한주 역이 드라마에도 중요한 역인 만큼, 연기력이 출중한 이재용이 적임자라고 판단해 캐스팅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앞서 조민기는 청주대학교 연극학과 교수로 재임 중 제자들을 수년간 성추행해왔다는 의혹이 불거지자 지난 21일 드라마에서 하차했다.

'작은 신의 아이들'은 팩트, 논리, 숫자만을 믿는 IQ167 엘리트 형사 천재인(강지환 분)과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보는 신기(神技) 있는 여형사 김단(김옥빈 분) 등 전혀 다른 두 사람이 만나 전대 미문의 집단 죽음에 얽힌 음모와 비밀을 추적하는 드라마다. 드라마 '타짜' '마이더스' '상속자들' 등을 연출한 강신효 감독과 시사 다큐 프로그램 작가 출신인 한우리 작가가 의기투합한 기대작으로 오는 3월 3일 오후 10시 20분 첫 방송된다.

사진=eNEWS24 DB

최승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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