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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술집 동영상] 임창정, 운명같은 영화 데뷔 비하인드 (ft.실장님)

enews24 조해진 기자|입력. 2018-02-23 00:20|최종수정. 2018-02-23 00:32

'인생술집' 임창정이 데뷔작을 만나게 된 운명같은 에피소드를 밝혔다.

22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인생술집'에서는 임창정과 정상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임창정은 "어렸을 때부터 연예인이 돼 부모님 호강시켜드리는 게 내 길이라고 생각했다"라며 연기학원에서도 에이스로 통했지만, 오디션을 보면 대본읽기가 안 돼 매번 낙방을 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연기의 길을 포기하려 했지만, 실장님이 임창정을 끝까지 붙잡았고, 영화 오디션에 도전하게 됐다고.

임창정은 "당시 실장님이 절대 대본을 보지 말라고 했다. 뒤는 자신이 책임지겠다고"라며 "조감독이 대본에 손이 가면 실장님이 '노래 잘한다'라고 말하면 내가 노래를 하고, 다시 대본에 손이 가면 '성대모사를 잘한다'고 시선을 끌었다. 성대모사를 계속 하고 있는데 조감독이 다시 대본에 손이 갔다"라며 긴장감 넘쳤던 오디션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이때 영화감독님이 들어와 내가 누군지 물었다. 당시 조감독이 캐스팅을 해놓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이었기에 나를 '소년병 역할이다'라고 소개했다. 감독님이 '느낌좋네'라고 말했고, 덕분에 오디션에 통과했다. 그렇게 데뷔를 하게 됐다"고 마치 영화처럼 실장님의 작전이 완벽하게 성공해 마침내 데뷔의 꿈을 이루게 됐다고 말했다.

임창정은 "실장님과 여전히 연락을 하고 지낸다"며 끈끈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음을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다.[인생술집 동영상] 임창정, 운명같은 영화 데뷔 비하인드 (ft.실장님)

조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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