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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시 타계…빅뱅 지드래곤도 존경한 디자이너

enews24 이보라 기자|입력. 2018-03-13 10:10|최종수정. 2018-03-13 13:46

세계적인 명품브랜드 지방시의 위베르 드 지방시가 세상을 떠났다.

복수의 외신들은 12일(현지시각) 지방시의 동거인 필리프 브네의 성명을 보도했다. 브네는 성명을 통해 "위베르 드 지방시의 죽음을 알리게 된 일은 큰 슬픔"이라며 지방시가 잠을 자던 도중 사망한 소식을 전했다.지방시 타계…빅뱅 지드래곤도 존경한 디자이너

또 외신들은 "세계적인 배우 오드리 헵번과 '재키 스타일'로 유명한 존 케네디 전 미국 대통령의 부인 재클린의 패션을 만든 디자이너"라고 고인을 소개했다.

한편 지방시는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과도 인연이 깊다. 지드래곤은 아시아인 최초로 지방시 뮤즈로 선정된 바 있다.

또 자신의 솔로 앨범 수록곡인 '크레용' 뮤직비디오에서 지방시의 로고를 본뜬 '지용시'가 그려진 모자를 쓰고 나와 눈길을 끌기도 했다.

사진= 지드래곤 '크레용' 뮤직비디오 캡처


이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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