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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산 선고' 이상원 향한 곱지 않은 시선

enews24 이보라 기자|입력. 2018-03-13 10:58|최종수정. 2018-03-13 11:17

그룹 소방차 출신 가수 이상원이 파산 선고로 빚을 탕감받은 가운데, 이를 놓고 네티즌들의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회생법원에 따르면 이상원은 지난해 11월 22일 법원서 파산 선고를 받았고 지난달 20일 면책 결정을 받아 9885만 7397원의 빚을 탕감받았다. 채권자는 소방차 멤버 김태형과 음반투자자 등인 것으로 알려졌다.’파산 선고’ 이상원 향한 곱지 않은 시선
이런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서민도 1억 이상의 빚은 다 가지고 있는데, 너무 무책임한 것 아닌가?", "법원 판결이니 이유가 있겠지만 상대적 박탈감이 느껴지네요", "빚 갚는 건 개인의 책임 아닌가요" 등 냉당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상원은 지난 1987년 3인조 댄스 그룹 소방차로 데뷔, 1988년 탈퇴해 솔로 가수로 전향했다. 이후 1994년 소방차로 복귀했다가 다시 트로트 그룹 보이스를 결성하는 등 소방차 복귀와 탈퇴를 반복했다.

사진=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캡처

이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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