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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박신혜, 나영석PD '숲속의 작은집' 출연 "제주도 촬영 중"

enews24 전수미 기자|입력. 2018-03-13 11:37|최종수정. 2018-03-13 13:45

배우 박신혜와 소지섭이 제주도 숲으로 떠난다. 나영석 PD와 함께다.

13일 박신혜의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와 소지섭의 소속사 51k는 두 사람이 나영석 PD의 새 예능프로그램 '숲 속의 작은 집'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소지섭·박신혜, 나영석PD ’숲속의 작은집’ 출연 ”제주도 촬영 중”박신혜는 앞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에 초대손님으로 출연해 나영석 PD와 자연스럽게 인연을 맺었다. 박신혜는 '삼시세끼' 출연 당시 화려한 배우 이면의 소탈하고 인간적인 매력으로 호감도가 수직상승했다.

소지섭은 2000년 SBS '뷰티풀 라이프-대한해협 횡단 프로젝트' 이후 18년 만에 TV 프로그램 첫 고정 출연이어서 더욱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소지섭은 소속사를 통해 "개인적으로 제주도를 좋아한다. 갈 때마다 따뜻한 기분과 여유를 느낄 수 있어 행복한 추억이 많다"고 말했다.

이어 "누구나 한 번 쯤은 모두로부터 떨어져 나 혼자 오롯이 지내는 시간을 꿈꿀 것이다. 제주도 작은 집에서 소박한 식사를 하고, 편하게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과 위안이 느껴지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다는 제작진의 취지에 마음이 움직였다. 팍팍한 일상을 잠시나마 잊고, 편히 쉴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숲 속의 작은 집'은 제주도 숲 속의 작은 집에서 나홀로 살이를 즐기는 모습을 리얼하게 보여주는 자발적 고립 다큐멘터리 콘셉트의 프로그램이다.

현재 박신혜는 제주에서 촬영을 진행 중이며, 소지섭은 곧 촬영에 합류한다. '윤식당' 후속으로 방송 예정이다.

사진=eNEWS DB

전수미 기자 jun@enews24.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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