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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 호텔' 김새론, "고등학교 자퇴, 나만의 계획 확고하게 있었다"

enews24 전수미 기자|입력. 2018-03-14 10:28|최종수정. 2018-03-14 11:54

배우 김새론이 고등학교를 자퇴한 이유를 밝혔다.

13일 방송된 올리브 '달팽이 호텔'에서 김새론은 "자퇴를 해서 학교에 안 다니고 있다. 좀 더 하고 싶은 공부가 있어서 자퇴를 했다"고 말했다.
’달팽이 호텔’ 김새론, ”고등학교 자퇴, 나만의 계획 확고하게 있었다”김새론은 "예고를 다녔고 대학도 연영과를 생각하고 있는데 6~7년을 연기만 공부하니까 고등학교 3년은 언어를 공부하고 싶었다"라면서 "검정고시 준비도 하고 운동을 하거나 배우고 싶은 걸 배운다. 학교 시간을 똑같이 나한테 따로 쓴다"고 설명했다.

어린 나이에 자퇴란 힘든 결정이었을 터. 김새론은 주변 반응을 묻는 말에 "저만의 계획이 확고하게 있었다. 나름 열심히 실천 중이라 부모님이 기다려주신다"고 당찬 모습을 보였다.

이날 김새론은 자신을 위해 헌신했던 부모님에 고마움과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김새론은 "사랑한다는 표현을 할 수 있을 때 바로바로 생각날 때마다 하자는 생각"이라며 "아침마다 엄마아빠에게 사랑한다고 말한다"고 말해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사진=tvN '달팽이 호텔' 방송 캡처

전수미 기자 jun@enews24.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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