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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이명박 검찰소환 맞춰 김유찬 출연 예고

enews24 최승혜 기자|입력. 2018-03-14 09:44|최종수정. 2018-03-14 11:04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가 사망설까지 돌았던 '이명박 리포트'의 저자 김유찬의 출연을 예고했다.

지난 13일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측은 페이스북을 통해 오는 15일 방송에서 MB의 전 비서인 김유찬과 김어준이 만난다고 밝혔다.’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이명박 검찰소환 맞춰 김유찬 출연 예고'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측은 "행방불명됐던 '이명박 리포트'의 저자 김유찬, 그가 살아 돌아왔다"며 '#탈탈터는MB일화 #검찰소환기념 #꽃길방송 #즈려밟고가시옵소서' 등의 해시태그도 덧붙였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국회의원 시절 비서관과 보좌관을 지낸 김유찬씨는 '이명박 리포트'라는 책을 통해 이명박 전 대통령을 비판한 바 있다. 김유찬씨는 2007년 대통령 선거 당시 이명박 측으로부터 "15대 총선 이 후보의 선거법 위반관련 재판 중 위증 교사를 받았다"고 폭로한 뒤 허위사실 유포죄로 대법원으로부터 1년 2개월을 선고받았다. 이후 종적을 감췄고 '사망설'까지 돌았다. 김어준의 블랙하우스가 "살아 돌아왔다"는 표현을 쓴 이유다.

김유찬씨가 14일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포토라인에 선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해 어떤 이야기를 풀어낼지 15일 방송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는 15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사진=SBS 공식 홈페이지



최승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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