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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다큐 '번 더 스테이지'로 성장스토리 전격 공개

enews24 김지연 기자|입력. 2018-03-14 10:14|최종수정. 2018-03-14 11:53

전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남성그룹 방탄소년단의 다큐멘터리 '방탄소년단: 번 더 스테이지(BTS: BURN THE STAGE, 이하 번 더 스테이지)'가 유튜브 레드 오리지널 시리즈로 단독 공개된다.

오는 28일 밤 12시(한국 시간)부터 차례로 공개되는 총 8개 에피소드는 정상급 케이팝(K-Pop) 아티스트 방탄소년단의 화려한 무대 위의 모습과 무대 뒤에서 끊임없이 노력하며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생생히 담았다.
방탄소년단, 다큐 ’번 더 스테이지’로 성장스토리 전격 공개'번 더 스테이지'는 전 세계 모든 공연에서 매진을 기록한 월드 투어 '방탄소년단 라이브 트릴로지 에피소드 3 윙스 투어(2017 BTS LIVE TRILOGY EPISODE III THE WINGS TOUR)'를 300일 동안 밀착 취재했다. 무대에서는 볼 수 없었던 백스테이지 현장을 비롯해, 멤버들의 속마음, 함께 어려움을 극복해나가는 그들의 돈독한 우정과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거듭나기 위한 방탄소년단의 노력 및 성장 과정도 엿볼 수 있다.

특히 지난 '2017 빌보드 뮤직 어워즈(2017 Billboard Music Awards)'에서 '톱 소셜 아티스트상(Top Social Artist)'을 수상하는 역사적인 순간부터 전 세계의 찬사를 받은 '2017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erican Music Awards)' 무대의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어디에서도 볼 수 없던 영상으로 방탄소년단의 글로벌 팬클럽 아미(ARMY) 뿐만 아니라 기존 방탄소년단의 노래에 익숙하지 않은 음악 팬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13년 데뷔 때부터 유튜브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방탄소년단은 현재까지 공식 비디오와 팬 비디오 합산 조회수 100억뷰를 기록하며 유튜브에서 가장 독보적인 행보를 선보이는 케이팝(K-POP) 그룹으로 꼽힌다.

또 2017년과 2018년 현재까지 케이팝(K-POP) 가수 중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올해 유튜브 뮤직 TOP10 아티스트로 선정되기도 했다.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적인 돌풍을 일으킨 방탄소년단은 지난 2017년 전체 유튜브 조회수 중 87%가 미국(4억 4,100만뷰), 브라질(3억 1,700만뷰), 멕시코(2억 3,000만뷰) 등 한국 이외 국가에서 발생하며 진정한 글로벌 그룹으로 성장했다.

소셜미디어 참여도에서도 수많은 신기록을 달성한 바 있는 방탄소년단은 유튜브에서도 DNA 와 Mic Drop 이 각각 유튜브 역사상 공개 당일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은 영상 1, 2위에 오르는 기록을 세웠다.

총 8개 에피소드로 구성된 이번 시리즈는 오는 3월 28일 밤 12시부터 1, 2화 동시 공개를 시작으로 Bangtan TV 채널에서 매주 1화씩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5월 9일 밤 12시에 마지막 에피소드인 8화가 방영될 예정이다. 2화부터는 유튜브 레드 가입자만 시청 가능하다.

방탄소년단 오리지널 시리즈 출시를 기념해 유튜브는 한국과 미국 사용자들이 g.co/BTSoffer 를 통해 유튜브 레드에 가입하는 경우 유튜브 레드 2개월 무료 이용 기회를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 진행 기간은 14일부터 4월 14일까지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는 14일 "'번 더 스테이지'는 성공적인 월드투어의 화려한 무대 위에 투영되는 방탄소년단으로서의 멋진 모습과 무대 뒤에서 부딪히고 고뇌하는 멤버들의 진솔하고 인간적인 모습을 동시에 볼 수 있는 다큐멘터리 시리즈"라며 "방탄소년단의 팬들은 물론 일반 시청자들에게 이 시리즈를 통해 방탄소년단의 진정성을 여과 없이 전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유튜브 레드는 현재 한국, 미국, 호주, 뉴질랜드, 멕시코에서 이용 가능하며, 이 외 다른 나라에서는 별도 금액으로 영상을 구매해 시청할 수 있다.

김지연 기자 butthegirl@enews24.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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