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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스트 매각' 배용준, 400억 원 차익 남겨

enews24 이보라 기자|입력. 2018-03-14 12:20|최종수정. 2018-03-14 13:43

배우 배용준이 자신이 대주주이자 최고 전략 책임자(CSO)로 있는 배우 전문 엔터테인먼트 키이스트 지분을 처분하면서 400억 원이 넘는 차익을 남겼다.’키이스트 매각’ 배용준, 400억 원 차익 남겨
키이스트는 최대주주 배용준이 보유 지분 1945만 5071주(25.12%) 전량을 SM엔터테인먼트에 넘긴다고 14일 공시했으며, 배용준은 키이스트를 주당 2570원씩 모두 500억 원에 매각한다.

이로써 배용준은 2006년 키이스트의 전신이라고 할 수 있는 코스닥 기업 오토윈테크을 약 90억 원을 투입해 유상증자에 참여하며 대주주가 된 이후 12년 만에 수백억의 차익을 남기게 된 셈이다.

SM은 인수금액 500억 원 가운데 150억 원은 현금으로 지급하고 나머지 350억 원은 배용준을 대상으로 3자 배정 유상증자를 하고 신주 91만9238주를 교부하는 방식으로 치른다.

한편 재벌닷컴이 집계한 연예인 상장 주식 부자는 전날 종가 기준으로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이 보유 상장 주식 자산이 1천843억 원으로 1위를 지키고 있다.

사진= eNEWS24 DB


이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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