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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키키' 김정현VS강경준, 정인선 두고 자존심 대결...본격 로맨스 무드 돌입

enews24 전수미 기자|입력. 2018-03-18 08:29|최종수정. 2018-03-19 14:35

‘으라차차 와이키키’ 김정현과 강경준이 남자의 자존심을 건 황당하고 살벌한 정면승부를 펼친다.

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연출 이창민, 극본 김기호 송지은 송미소, 제작 씨제스프로덕션 드라마하우스 / 이하 ‘와이키키’) 측은 18일 동구(김정현 분)와 현준(강경준 분)의 올림픽 뺨치는 사생결단 자존심 싸움 현장을 공개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와이키키’ 김정현VS강경준, 정인선 두고 자존심 대결...본격 로맨스 무드 돌입‘와이키키’에는 봄바람과 함께 달달한 로맨스 훈풍이 불고 있다. 매사 시니컬한 ‘화쟁이’ 동구는 윤아(정인선 분)를 좋아하게 되면서 꿀 뚝뚝 떨어지는 양봉 눈빛의 로맨틱 가이로 변신했다. 현실적인 문제로 고민하던 동구는 윤아를 향한 확신을 담은 마음을 고백하며 심쿵 모드를 시작했다.

제대로 시작조차 못 한 동구와 윤아의 로맨스에 걸림돌이 있었으니 바로 날벼락처럼 등장한 훈남 현준이다. 솔이를 달래는 윤아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며 처음 만나 제빵 학원 강사로 재회하며 심상치 않은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어른스럽고 다정한 면모에 스타 파티시에로 능력까지 겸비한 현준은 윤아가 제빵 연습을 할 수 있도록 작업실을 내주는 등 호의를 베풀었다. 동구의 고백을 목격한 현준의 굳은 표정은 삼각 로맨스를 예고하며 궁금증을 높였다.

공개된 사진 속 드디어 격돌한 동구와 현준 사이에는 한 치의 양보도 없는 팽팽한 긴장감이 감돈다. 윤아의 걱정스러운 시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강렬하게 서로를 바라보는 동구와 현준의 눈빛에 불꽃이 튀기 직전.

한 번도 본 적 없는 결의에 찬 눈빛으로 남성미를 과시하는 동구와 핵주먹을 내밀어 어른미를 뽐내는 현준의 진지한 표정은 올림픽 국가대표 못지않게 비장하다. 윤아를 사이에 두고 맞설 수밖에 없는 두 남자의 맞대결이 도대체 무엇인지 궁금해진다.

‘와이키키’ 제작진은 ”본격적인 로맨스 무드에 돌입하면서 ‘와이키키’가 아니면 불가능한 웃음과 설렘의 콜라보가 펼쳐진다. 시작부터 범상치 않은 조짐을 보이는 동구의 로맨스가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사진제공=씨제스프로덕션, 드라마하우스

전수미 기자 jun@enews24.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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