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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군' 주상욱, 더 깊어진 눈빛 연기 '야망과 사랑, 180도 변모'

enews24 이보라 기자|입력. 2018-03-31 09:22|최종수정. 2018-04-02 14:09

사랑과 야망, 그 표현이 눈빛에 고스란히 드러난다.

TV조선 특별기획 드라마 ‘대군-사랑을 그리다’ 주상욱의 섬세한 눈빛 연기가 화제다. 야망과 사랑 앞에 180도 달라지는 눈빛 온도차로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는 것.’대군’ 주상욱, 더 깊어진 눈빛 연기 ’야망과 사랑, 180도 변모’이번 작품에서 주상욱은 사랑하는 여인을 동생에게서 쟁취하기위해 온갖 악행을 서슴지않는 악랄한 야심가 ‘이강’의 모습을 리얼하게 표현하고있어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사랑하는 여인과 그 밖의 인물들을 대할 때 확연히 차이나는 섬세한 눈빛 연기를 선보이고있어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먼저, 오로지 휘(윤시윤)만을 보위에 오르길 바라며 자신을 허수아비로 만드는 대비 심씨(양미경)에게는 분노와 원망 섞인 눈빛으로 안타까움을 선사하는가 하면, 이강의 강력한 왕실 후원자 양안대군(손병호) 앞에서는 야망에 불타오르는 눈빛으로 등장 마다 긴장감을 불러일으키기도.

또 어릴 적부터 자신이 가지지못한 모든 것을 가진 동생 휘에게는 질투에 사로잡힌 서슬 퍼런 눈빛으로 시청자를 아연케 만들고 있다.

​이와 반대로 시종일관 차가운 눈빛으로 카리스마를 뿜던 이강은 사랑하지만 가질 수 없는 동생의 여자 자현(진세연)앞에 설 때면 언제 그랬냐는 듯 아련하고 애틋한 눈빛을 그려 심장을 저릿하게 만드는 것은 물론, 처음으로 느껴보는 사랑의 감정에 혼란해 하며 가슴 아파하는 모습은 잘못된 사랑을 꿈꾸지만 마냥 미워할 수 없는 마성의 캐릭터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으며 찬사를 받고 있다.

​이렇게 때에 따라 상황에 맞게 돌변하는 섬세한 주상욱의 눈빛 연기는 대사 없이도 감정을 완벽히 전달해내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주상욱의 ‘눈빛 온도차’가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로 자리잡은 한편, 동생을 죽여서라도 갖고 싶었던 사랑, 이 세상 아무도 다가올 수 없게 만들고 싶었던 그 여자를 둘러싼 그들의 뜨거웠던 욕망과 순정의 기록을 담은 드라마 TV조선 ‘대군-사랑을 그리다’는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TV조선 '대군' 방송캡처

이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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