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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우 하차한 '컬투쇼' 어떻게 되나.."김태균 혼자 진행"

enews24 최승혜 기자|입력. 2018-04-15 20:25|최종수정. 2018-04-16 09:57

컬투 정찬우가 건강상의 이유로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면서 동시간대 청취율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비상이 걸렸다.

정찬우는 15일 자신이 진행하는 SBS 파워FM 라디오 '정찬우, 김태균의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2주 동안 들으신 분들을 아시겠지만, 제가 상태가 안 좋다. 당분간 방송을 하차한다"라며 하차 소식을 직접 알렸다.
정찬우 하차한 ’컬투쇼’ 어떻게 되나..”김태균 혼자 진행”정찬우와 김태균이 2009년부터 진행해온 '두시탈출 컬투쇼'는 두 사람의 재치있는 입담으로 10년째 동시간대 청취율 1위를 굳건히 지켜왔다.

이에 대해 SBS 측은 “정찬우가 건강상의 문제로 ‘영재발굴단’과 라디오 ‘두시 탈출 컬투쇼’에서 하차했다”면서 “현재 ‘영재발굴단’은 4월 분량까지는 녹화가 완료된 상황이고 ‘컬투쇼’는 김태균 혼자 진행을 이어갈 것. 스페셜 MC를 투입할 지 고려 중이나 정해진 건 없다”고 밝혔다.

한편 정찬우의 소속사 컬투엔터테인먼트 측은 “정찬우가 오래 전부터 이명과 당뇨를 앓아왔는데 무리하게 활동해 오던 중 최근 공황장애 진단을 받았다”면서 “증상이 점점 심해져서 더이상 활동을 할 수 없어졌다고 판단, 잠정적으로 휴식기를 갖게 됐다”고 하차 이유를 밝혔다.

사진=eNEWS24 DB


최승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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