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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조정석...'컬투쇼' 정찬우 빈자리 채운다 '스페셜 DJ 의리'

enews24 전수미 기자|입력. 2018-04-17 10:46|최종수정. 2018-04-17 13:49

배우 박보영, 조정석, 개그맨 김준현 등이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DJ 정찬우의 빈자리를 채운다.

앞서 지난 15일 정찬우는 라디오를 통해 건강상의 이유로 당분간 휴식을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소식을 접한 연예계 동료들이 바쁜 일정에도 '컬투쇼'를 응원하기 위해 일일 DJ 섭외에 기꺼이 응해주었다는 후문이다.
박보영·조정석...’컬투쇼’ 정찬우 빈자리 채운다 ’스페셜 DJ 의리’
17일 개그맨 김준현을 시작으로, 18일과 19일은 배우 박보영, 20일 배우 조정석, 22일 가수 홍경민이 김태균과 함께 '컬투쇼' 진행을 맡는다.

컬투쇼 제작진은 "정찬우 씨가 힘든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줬다"며 "그의 빈자리가 크지만, 든든한 김태균 씨와 그의 동료들이 정찬우 씨의 건강을 기원하며 빈자리를 채워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두시탈출 컬투쇼'는 오후 2시부터 107.7MHz와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를 통해 들을 수 있다.

사진=eNEWS DB

전수미 기자 jun@enews24.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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