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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인아, 눈물이 떨어질 듯 아련한 화보 '봄을 닮은 그녀'

enews24 이지영 기자|입력. 2018-04-19 20:43|최종수정. 2018-04-20 12:12

배우 설인아가 스타&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star1)과 함께 5월 호 화보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설인아는 5월 방영을 앞두고 있는 KBS1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된 것과 관련해 소감을 전했다. “배우로서 성장할 수 잇는 기회라 정말 감사하다. 무엇보다 저희 가족이 너무 좋아한다. 소고기 구워야 할 판이다”며 웃어 보였다.
설인아, 눈물이 떨어질 듯 아련한 화보 ’봄을 닮은 그녀’설인아, 눈물이 떨어질 듯 아련한 화보 ’봄을 닮은 그녀’여주인공이 되어 좋은 점도 덧붙였다. “감정신이 쭉 이어져서 너무 좋다. 그동안 조연이나 단역을 주로 맡아왔는데 에피소드가 마무리되지 않아 감정신이 뚝뚝 끊기는 상황들이 종종 있었다. 감정선이 이어지니 대본 리딩때나 연습할 때 훨씬 재밌다”며 그동안의 고충과 만족스러운 현재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SBS ‘정글의 법칙’ 촬영을 다녀온 설인아는 피부가 많이 그을렸다며 얼굴을 지긋이 감쌌다. “촬영에 불편한 점은 없었지만 피부와 머릿결은 걱정됐다. 안 그래도 까만 피부인데, 시간이 지나니 그을린 게 점점 올라오고 있다. 내가 변신하는 느낌”이라며 부끄러워했다.

‘정글의 법칙’에서 솔선수범하는 캐릭터였을 것 같다고 하자 “뛰는 인아 위에 나는 (한)은정 언니가 있었다. 적응을 정말 잘하고 도움 없이도 척척 해내시더라”며 치켜 세웠다. “어떠한 캐릭터가 되겠다기 보다는 ‘생존을 위해 정글 생활을 하는 설인아’는 어떨까라는 생각으로 임했다“ 전했다.

그동안 여러 예능에 출연하며 솔직한 입담과 대범한 태도를 보여준 것과 관련해 “이미지 소모가 클까 봐 걱정은 된다. 하지만 승부욕이 너무 강해 한 번 발동되면 이미지 생각할 겨를이 없다. 그래서 늘 타격이 크다”며 호탕하게 웃었다. 이어 “언제까지 진짜 내 모습을 숨길 수 있을까 싶었는데 벌써 끝났다. 그래도 이런 제 모습을 더 좋아해 주시니 감사할 따름이다”고 마음을 전했다.

사진=앳스타일 제공

이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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