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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진상규명" MBC, 기자회견 연다..조사위 결과 발표(공식)

enews24 고홍주 기자|입력. 2018-05-16 11:13|최종수정. 2018-05-16 14:22

MBC 조사위원회가 세월호 희화화 논란에 휩싸였던 '전지적 참견 시점'에 대한 조사를 마무리 지었다.

16일 MBC 측은 "'전지적 참견시점' 조사위원회 활동이 종결되었습니다"라고 발표했다. 조사에 대한 상세한 결과 내용 및 프로그램의 향방은 이날 오후 상암 MBC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공개된다.
”’전참시’ 진상규명” MBC, 기자회견 연다..조사위 결과 발표(공식)

앞서 '전지적 참견시점' 제작진은 지난 5일 방송분에서 "'속보' 이영자 어묵 먹다 말고 충격 고백"이란 자막과 함께 세월호 참사 뉴스 보도 장면을 편집, 방송해 대중의 공분을 샀다. 해당 장면에 대한 내용을 인지한 제작진은 곧바로 모든 VOD 서비스를 비롯한 재방송 등에서 삭제 조치한 상태다.

논란이 커지자 '전지적 참견시점' 제작진은 9일 사과문을 냈고, 최승호 MBC 사장도 자신의 SNS에 "이 사안으로 충격과 상처를 받은 출연자들, 특히 이영자님에게도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거듭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후 MBC는 외부전문가를 참여시킨 가운데 1차 진상조사를 마쳤다. 2차 진상조사에는 세월도 유족도 함께 했다.


사진제공=MBC


고홍주 기자 falcon12@enews24.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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