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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달수, 미투 의혹으로 극심한 스트레스? "입원했다 퇴원"

enews24 최승혜 기자|입력. 2018-05-16 21:16|최종수정. 2018-05-17 11:35

미투 가해자로 지목된 뒤 자숙 중이던 배우 오달수가 최근 건강 악화로 입원했던 사실이 확인됐다.

16일 다수의 매체는 "오달수가 지난 2월 미투 의혹에 휘말린 뒤 극심한 스트레스로 부산 집에 칩거하면서 술에 의지해오다 최근 입원해 병원 신세를 지고 있다"고 보도했다.오달수, 미투 의혹으로 극심한 스트레스? ”입원했다 퇴원”이와 같은 보도에 대해 오달수 측 관계자는 "최근 병원에 입원했다가 퇴원했으며, 건강상태가 심각한 것은 아니다"라며 "다시 부산으로 내려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2월 오달수는 미투 운동을 통해 15년 전 한 여배우를 성추행 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이후 모든 작품에서 하차한 뒤 부산 본가에서 칩거해왔다. 주연을 맡았던 '니 부모 얼굴이 보고싶다'는 개봉이 무기한 연기됐다.

사진=eNEWS24 DB

최승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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