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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협박' 이서원 향한 '맹비난' 멈추지 않는 이유

enews24 이보라 기자|입력. 2018-05-17 08:39|최종수정. 2018-05-17 10:43

배우 이서원이 동료 여배우를 성추행하고 흉기로 협박한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은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이서원을 향한 네티즌들의 질타가 계속되고 있다.

이서원은 동료 여배우 B씨와 술을 마시던 중 키스 등 신체 접촉을 시도하다가 B씨가 남자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하자 흉기로 협박한 혐의로 입건됐다.’성추행+협박’ 이서원 향한 ’맹비난’ 멈추지 않는 이유
이에 대해 서울 광진경찰서는 지난달 8일 이씨를 입건해 조사한 뒤 혐의가 있다고 보고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다신 나오지 마세요", "나이도 어린 배우가 어디서 그런걸 배웠을까, 진짜 겉모습만 보고 모르겠다", "소속사는 무슨 죄" 등 이서원을 향한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사건이 알려진 지난 16일(어제)부터 지금까지 이서원을 향한 질타가 이어지는 이유는 '순수한 연하남' 이미지 때문일 터. 앞서 출연한 드라마 '병원선'에서 이서원은 지고지순한 역할을 맡았기에 이번 사건이 더 한 충격으로 다가왔을 것이다.

한편 이서원 소속사 측은 "정확한 사실 파악을 위해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지인과 사적인 자리에서 술을 마시다가 발생한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며 "어떠한 변명의 여지도 없다.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사죄의 말씀 드린다. 죄송하다"고 전했다.

사진= eNEWS24 DB


이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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