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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원, 성추행 이후 행보가 괘씸한 이유

enews24 이보라 기자|입력. 2018-05-17 09:23|최종수정. 2018-05-17 10:42

배우 이서원이 검찰 조사를 받으면서도 뻔뻔하게 '뮤직뱅크' MC를 본 사실이 알려지면서 네티즌들 역시 이서원에게 괘씸하다는 반응이다.

이서원은 지난달 함께 술을 마시던 동료 여성 연예인 B씨에게 강제로 키스를 하려고 하다가 거부당했고, B씨가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하자 이서원은 흉기로 B씨를 협박했다.
이서원, 성추행 이후 행보가 괘씸한 이유

이에 서울 광진경찰서는 지난달 8일 이 씨를 입건해 조사한 뒤 혐의가 있다고 보고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고 밝혔다.

또 이서원 소속사 측 역시 "정확한 사실 파악을 위해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지인과 사적인 자리에서 술을 마시다가 발생한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며 "어떠한 변명의 여지도 없다.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사죄의 말씀 드린다. 죄송하다"고 전했다.

한편 이서원은 검찰 조사를 받으면서 한 달여간 KBS 2TV '뮤직뱅크' MC를 태연하게 진행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그룹 라붐 멤버 솔빈과 '뮤직뱅크' MC로 호흡을 맞춘 이서원은 성추행과 협박 그리고 이에 따른 검찰 조사 등을 언급하기는커녕 이를 숨기고 출연, 진행해 많은 이들에게 괘씸함을 자아내고 있다.

이서원의 안하무인한 태도가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더 이상 보기 싫다", "이대로 은퇴하세요", "너무 괘씸하다" 등 질타를 쏟아내고 있다.

사진= eNEWS24 DB


이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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