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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측, "이서원 '뮤뱅' MC 하차로 가닥, 오전중 입장 발표"

enews24 고수진 기자|입력. 2018-05-17 09:38|최종수정. 2018-05-17 10:42

배우 이서원이 tvN '멈추고 싶은 순간:어바웃 타임'(이하 어바웃 타임)에 이어 KBS2 '뮤직뱅크' MC 역시 하차할 전망이다.

KBS 측은 17일 오전 eNEWS24에 "갑작스런 이서원 성추행 사건으로 당황스럽다. 아마도 '뮤직뱅크' MC 자리를 이어가는 건 어려울 것"이라고 전했다.KBS 측, ”이서원 ’뮤뱅’ MC 하차로 가닥, 오전중 입장 발표”이어 "내부 입장이 정리되는 대로 오전중 공식입장을 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16일 이서원은 동료 여자 연예인을 성추행하고 흉기로 위협해 경찰 조사중인 사실이 알려졌다. 서울 광진경찰서에 따르면 이서원은 4월 8일 술자리에서 여성 연예인 B씨에게 강제로 신체 접촉을 시도하다가 거절 당하자 흉기로 협박해 경찰에 입건됐다.

이에 이서원의 소속사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측은 "어떠한 변명의 여지도 없다.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 죄송하다"고 인정했다. 이어 이서원은 17일 제작발표회 참석을 앞두고 있었던 '어바웃 타임'에서도 하차했다.

사진 출처=eNEWS DB

고수진 기자 sujingo@enews24.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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