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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이서원, 반성은 없었다…조사 중에도 계속된 SNS 활동

enews24 이보라 기자|입력. 2018-05-17 10:10|최종수정. 2018-05-17 13:27

배우 이서원이 동료 여성 연예인을 성추행, 흉기로 협박한 혐의로 입건돼 조사받은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이 시기에도 꾸준히 SNS를 관리한 사실까지 더해져 충격을 선사하고 있다.

이서원은 경찰 조사가 진행 중이던 지난 5월 6일 자신의 SNS에 "#하늘8"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청명한 하늘 사진을 게재했으며 이외에도 몇 차례 더 게시물을 게재해 소름을 자아내고 있다.’성추행’ 이서원, 반성은 없었다…조사 중에도 계속된 SNS 활동

지난달 16일에는 세월호 사건을 추모하는 게시글을 올렸으며 20일에는 자신의 유년시절이 담긴 사진을 차례대로 올렸다.

특히 이서원은 이번 성추행 사건이 알려지면서 오는 21일 첫 방송을 앞둔 tvN 새 월화드라마 '어바웃타임'에서 하차하는 것은 물론 이서원이 나온 분량을 모두 재촬영해야 하는 역대급 민폐를 범했다.

성추행과 흉기 협박 이후 이러한 뒷감당은 물론 반성의 기미도 보이지 않은 채 뻔뻔하게 SNS를 하는 이서원의 안하무인 태도에 네티즌들은 비난이 끊이지 않고 있다.

한편 이서원은 지난달 함께 술을 마시던 동료 여성 연예인 B씨에게 강제로 키스를 하려고 하다가 거부당했고, B씨가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하자 이서원은 흉기로 B씨를 협박했다.

사진= eNEWS24 DB, 이서원 SNS 캡처


이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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