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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저씨' 오달수 이어 '어바웃타임' 이서원 하차..방송 코앞, 스태프들은 운다

enews24 최신애 기자|입력. 2018-05-17 10:57|최종수정. 2018-05-17 13:33

이서원이 오달수에 이어 성추행 혐의로 드라마에서 하차하기로 결정됐다.

이서원은 오는 5월 21일 첫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어바웃타임'에서, 오달수는 오늘(17일) 종영하는 tvN '나의 아저씨'에서 하차했다.’나의 아저씨’ 오달수 이어 ’어바웃타임’ 이서원 하차..방송 코앞, 스태프들은 운다’나의 아저씨’ 오달수 이어 ’어바웃타임’ 이서원 하차..방송 코앞, 스태프들은 운다특히 두 사람은 방영을 얼마 남기지 않은 상황에서 터진 성추행 혐의로 인해 드라마 스태프들과 제작진, 다른 출연자들에게 고된 시간을 안기게 됐다.

실제 두 작품 모두 촬영도 이미 어느 정도 진행된 상황이었다. 이에 '나의 아저씨'는 오달수 부분의 재촬영을 새 배우 박호산과 함께 진행해야 했고, '어바웃타임' 역시 이서원 촬영 부분을 들어내고 새로운 배우를 섭외해 재촬영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

하지만 다행이도 '나의 아저씨'의 경우 좋은 성적으로 "인생 드라마"라는 수식어까지 붙이며 승승장구 했다. 아직 뚜껑을 열지 않은 '어바웃타임'의 경우 이서원과 상관없이 어떤 반응을 끌어낼지는 미지수다.

어쨌든 tvN 드라마국은 다시 한 번 바빠졌다. 좀 더 나은 그림을 얻기 위해 앞으로 나아가야 할 시간들을 '새로고침' 해야 하는 악조건이다.

'어바웃타임' 제작진 측은 16일 밤 장문의 공식 보도자료의 끝에 "제작진은 향후 드라마 제작이 원만히 진행되고 시청자 분들께 좋은 작품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제작진은 무슨 죄일까.

사진='어바웃타임', '나의 아저씨'

최신애 기자 yshnsa@enews24.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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