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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나, 이용규 위한 19금 내조 "앞치마만 입고 있기도.." 화끈

enews24 최신애 기자|입력. 2018-05-17 14:46|최종수정. 2018-05-17 14:55

유하나가 남편 이용규를 위한 19금 내조를 공개했다.

17일(오늘) 방송되는 MBN '리얼 마켓 토크, 카트쇼2'(이하 '카트쇼2')에서 결혼 8년 차인 유하나는 남편인 야구선수 이용규를 위한 자신만의 남다른 내조 비법을 공개한다.유하나, 이용규 위한 19금 내조 ”앞치마만 입고 있기도..” 화끈녹화 당시 유하나는 "남편 내조에 신경을 쓰는 편인데, 남편이 음식 말고는 칭찬을 잘 해주지 않아요"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녀는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것도 내조라 생각해요. 때로는 앞치마만 입고 있던 적도 있는데 칭찬은 안 해줘요"라 밝혀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

특별한 내조 비법에 당황한 게스트들을 향해 그녀는 "왜요? 다른 분들은 안 해 보셨어요?"라며 당당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또 유하나는 "결혼 하기 전, 남편은 야구보다 제가 1순위라 했었는데 지금은 제가 어디 있는지도 몰라요"라고 서운함을 토로했다.

한편 한식 자격증을 보유한 유하나는 "신혼 때에는 10첩 반상을 차려줬어요. 지금은 조금 줄여 8첩 정도를 챙겨 주고 있어요"라고 밝혔다.

그는 "제 직업은 배우이기 전에 주부이기도 하잖아요. 운동을 하는 남편을 위해 제대로 된 요리를 준비하는 것도 중요하다 생각해요"라는 소신과 함께 남편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사진=MBN 제공

최신애 기자 yshnsa@enews24.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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