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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소유진 "남편 백종원과 싸운 다음날 식탁 달라져"

enews24 최승혜 기자|입력. 2018-05-17 14:45|최종수정. 2018-05-17 15:14

‘해피투게더3’에서 배우 소유진이 남편 백종원만의 독특한 화해 시그널을 공개했다.

오늘(17일)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3’는 가정의 달 두 번째 특집 ‘야간 매점 리턴즈’로 꾸며지는 가운데, 소유진 강주은 별 기은세가 출연해 남편을 휘어잡은 카리스마로 대찬 입담을 쏟아내는 한편, 야간 매점 명예의 전당 자리를 놓고 치열한 야식 배틀을 펼칠 예정이다.
’해피투게더3’ 소유진 ”남편 백종원과 싸운 다음날 식탁 달라져”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소유진은 남편 백종원만의 독특한 사과 방법이 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소유진은 “남편과 싸운 다음날 아침 식탁이 달라진다”며 “제가 좋아하는 음식을 해 놓으면 진짜 미안한 거고, 그냥 밥 차려 놓으면 ‘싸우지 말자’는 뜻이다. 특히나 정말 미안한 날은 아침부터 육수를 우려낸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때 박명수는 “반칙이다. 안 먹을 수도 없잖아, 냄새나는데”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또 백종원이 소유진을 위해 만든 화해를 위한 특별 메뉴에 대한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이와 함께 소유진은 자신의 사과 방법 또한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장기를 전면에 내세운 백종원과는 달리 자신은 애교가 가득 담긴 문자를 하루 종일 보낸다면서, 이에 더해 백종원을 순식간에 사르르 녹일 특급 비법까지 공개했다는 후문이다.

무엇보다 소유진은 백종원과의 결혼 생활 장단점을 적나라하게 폭로한 데 이어, 달달한 사랑꾼 면모를 보이는 등 백종원을 들었다 놨다 하는 ‘밀당’ 토크로 스튜디오를 들썩이게 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야간매점 리턴즈’를 위해 백종원에게 야식 메뉴 컨펌까지 받았다고 전해져, 소유진의 야식 메뉴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소유진이 출연하는 ‘해피투게더3’의 가정의 달 특집 2탄 ‘야간매점 리턴즈’는 오늘(17일) 오후 11시 10분 KBS 2TV에서 방영된다.

사진 제공=KBS2 '해피투게더3'

최승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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