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방송

내 SNS에 담기

'슈츠' 장동건X박형식, 의미심장한 대화? 새로운 콤비플레이 '기대'

enews24 조해진 기자|입력. 2018-05-17 16:43|최종수정. 2018-05-17 17:20

'슈츠' 장동건과 박형식의 관계가 가까워진다.

KBS2 수목극 '슈츠(Suits)'(극본 김정민, 연출 김진우) 속 두 남자의 관계는 탄탄한 스토리와 맞물려 변화해왔다. 심상치 않은 첫 만남. 이후 기회와 조언을 준 멘토 최강석(장동건)과 이를 받아 성장하는 멘티 고연우(박형식)로 이들의 관계는 달라졌다. 그리고 어느새 고연우도 최강석에게 영향을 미치며 변화를 이끌어내게 됐다. 이처럼 유기적으로 변화하는 두 남자의 관계는 중반부에 접어드는 '슈츠(Suits)'를 더욱 풍성하고 쫄깃하게 만들고 있다.’슈츠’ 장동건X박형식, 의미심장한 대화? 새로운 콤비플레이 ’기대’그만큼 안방극장 역시 최강석 고연우의 브로맨스, 이들의 관계 변화에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쏟아내고 있다. 이런 가운데 17일 이들의 관계가 또 한 번 달라졌음을, 한층 더 가까워졌음을 확인할 수 있는 장면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극 중 최강석의 집을 포착한 것이다. 최강석은 대한민국 최고 로펌 '강&함', 그 중에서도 에이스로 불리는 전설적인 변호사다. 성공이란 것을 거머쥔 남자인 것. 이를 보여주듯 그의 집 역시 럭셔리하고 스타일리시한 감각으로 꾸며져 있다. 그런 공간에 어쩌면 조금은 어울리지 않을 수 있는, 가짜 신입변호사 고연우가 나타난 것이다.

사진 속 고연우는 문틈 사이로 얼굴을 내밀며 최강석을 찾아온 모습이다. 최강석은 그런 고연우를 보고 다소 황당한 표정을 짓고 있다. 그러나 이내 두 사람은 집 안에서 마주 선 채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언제나 그렇듯 때로는 유쾌하고 때로는 심각한, 그래서 더 긴장감 넘치는 두 사람의 관계가 고스란히 드러난다.

지난 7회에서 최강석은 과거 검사시절 형처럼 따르던 오검사(전노민)로 인해 위기에 처했다. 고연우 역시 자신을 비춰볼 수 있는 학력위조 사건과 마주하면서 아슬아슬한 위기에 놓였다. 두 남자가 특유의 멋진 콤비플레이로 위기를 극복해야 할 타이밍인 것. 이런 상황에서 최강석의 집에서 두 사람이 마주한 모습이 공개돼, 이들이 얼마나 더 멋진 콤비플레이를 보여줄 것인지 기대감을 더한다.

'슈츠(Suits)' 관계자는 "우리 드라마의 핵심 포인트가 두 남자의 콤비플레이이다. 이를 위해 변화하는 이들의 관계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17일 방송되는 8회는 최강석과 고연우 캐릭터 개인적으로도, 둘이 함께 하는 측면에서도 의미가 큰 회차가 될 전망이다. 이들의 관계에 주목하며 '슈츠(Suits)' 8회를 시청해주시기 부탁드린다. 그렇다면 더 짜릿하고 쫄깃하게 드라마를 즐기실 수 있을 것이다"라고 귀띔했다.

한편 최강석의 과거, 학력위조 사건과 마주한 고연우 이야기를 통해 짜릿한 변화를 예고한 '슈츠(Suits)' 8회는 17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몬스터유니온, 엔터미디어픽처스

조해진 기자

주요 기사

이미지 배너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