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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별 "박명수 아내가 산 무스탕 5벌, 권유한 적 없어"

enews24 최승혜 기자|입력. 2018-05-17 17:31|최종수정. 2018-05-18 11:13

‘해피투게더3’에서 별이 과거 박명수가 호통쳤던 ‘무스탕 5벌 사건’에 억울함을 토로하며 그 비화를 공개한다.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의 17일 방송은 가정의 달 두 번째 특집 ‘야간 매점 리턴즈’로 꾸며진다. 이 가운데 소유진-강주은-별-기은세가 출연해 남편을 휘어잡은 카리스마로 대찬 입담을 쏟아내는 한편, 야간 매점 명예의 전당 자리를 놓고 야심찬 레시피로 치열한 야식 배틀을 펼칠 예정.’해피투게더3’ 별 ”박명수 아내가 산 무스탕 5벌, 권유한 적 없어”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별은 박명수와 풀고 싶은 오해가 있다고 밝혀 귀를 쫑긋하게 했다. 과거 모 프로그램에서 쇼핑 절친인 박명수의 아내 한수민과 별의 황당한 쇼핑 내역에 박명수가 노발대발했는데 바로 한수민이 별과 함께 쇼핑을 가서 한여름에 무스탕을 5벌이나 사왔던 것. 당시 박명수는 충격적인 쇼핑 내역을 보고 별에게 다신 한수민과 쇼핑을 가지 말라고 무시무시한 호통을 쳐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대해 별은 “(한수민이) 제 무스탕 산 곳을 데려가 달라고 해서 데려간 것 뿐”이라고 뒷이야기의 서문을 열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질세라 박명수는 “별 씨가 데려간 건 맞네~”라고 일갈해 웃음을 자아냈다고. 그러나 별은 굴하지 않고 “제가 다섯 벌을 사라고 한 건 아니다”고 반박해 폭소를 유발했다는 후문이어서, 한치의 물러섬 없는 별과 박명수 토크의 결말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날 별은 남편 하하의 황당했던 프로포즈 이야기부터 못 말리는 ‘아빠 바보’ 아들 드림이와의 유쾌한 에피소드까지 모두 털어놓으며 녹슬지 않은 입담을 과시할 예정. 17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사진 제공=KBS2

최승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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