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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앨런, 입양 딸 성폭행 안했다" 한국계 아들 폭로

enews24 최신애 기자|입력. 2018-05-24 20:33|최종수정. 2018-05-25 10:31

우디 앨런 아들 폭로에 전세계의 시선이 쏠렸다.

23일(현지시간) 인디펜던트, 피플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영화감독 우디 앨런과 미아 패로우의 아들 모세 패로우가 자신의 SNS에 '아들의 외침'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우디앨런, 입양 딸 성폭행 안했다” 한국계 아들 폭로해당 글에서 모세 패로우는 아버지를 옹호했다. 그는 우디 앨런이 딸 딜런 패로우를 성폭행 하지 않았고, 오히려 어머니인 미아 패로우가 자녀들을 학대했다고 주장해 충격을 안겼다.

그는 "아버지가 저지르지 않은 일로 계속 공격을 받고 있어 더 이상 침묵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딸 딜런 패로우는 아버지인 우디 앨런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

모세 패로우는 "어머니는 좋은 의미로 아이들을 입양했지만 자녀들을 학대하며 키웠다"며 "순이는 어릴 때부터 미아의 희생양이었다"고 주장했다. 순이 프레빈은 우디 앨런과 결혼한 여성이다.

한편 앞서 한국 태생인 모세 패로우는 1991년 미아 패로우에게 입양됐다.

사진=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 스틸컷

최신애 기자 yshnsa@enews24.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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