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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뜬다' 자타공인 한국어 능력자 '비정상 4인방'이 통역 중단한 이유는?

enews24 조해진 기자|입력. 2018-05-25 12:38|최종수정. 2018-05-25 13:59

'뭉쳐야 뜬다' 자타공인 한국어 능력자 '비정상 4인방'이 통역 중단 선언을 했다.

27일 오후 9시에 편성변경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이하 '뭉쳐야 뜬다')에서는 효도관광을 떠난 글로벌 4인방 기욤, 알베르토, 다니엘, 샘오취리 모자의 국내 여행 3탄이 공개된다.’뭉쳐야 뜬다’ 자타공인 한국어 능력자 ’비정상 4인방’이 통역 중단한 이유는?이번 국내 패키지에서 통역이 따로 필요 없을 만큼 완벽한 4개국 동시통역 실력을 자랑한 '비정상 4인방'은 막걸리 양조장에서 큰 위기를 맞이했다. 아무리 들어도 이해할 수 없는 경상도 사투리의 늪에 빠져버린 것.

양조장에서 막걸리 제조과정 설명을 듣던 멤버들은 각기 어머니를 위한 통역을 이어갔다. 그러나 계속해서 "뿌아 뿌아"를 외치며 열혈 강의를 펼치는 막걸리 장인의 설명에 단체로 경악하고 말았다. 도통 이해할 수 없는 사투리에 통역을 포기한 샘오취리는 "누가 제발 무슨 뜻인지 알려 달라"며 SOS 신호를 보냈다.

그러나 김용만과 멤버들 역시 걸쭉한 경상도 사투리를 이해하기는 역부족. 이에 "우리도 이해를 못 하겠다"며 어리둥절해하는 멤버들 사이로 부산 출신 정형돈이 사투리 통역에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과연 '비정상 4인방'은 사투리의 장벽을 넘어 무사히 효도관광을 끝마칠 수 있을지, 글로벌하게 뭉친 '뭉쳐야 뜬다'는 27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JTBC

조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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