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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문, 공중화장실 몰카로 '집행유예 2년'..과거 범죄 들통

enews24 최신애 기자|입력. 2018-05-25 16:44|최종수정. 2018-05-25 17:32

문문이 과거 몰카 혐의로 기소된 사실이 드러났다.

'비행운'으로 역주행 신화를 쓴 가수 문문이 과거 화장실 몰카 혐의로 기소됐었다. 이를 안 소속사 측은 즉시 전속계약을 해지했다.문문, 공중화장실 몰카로 ’집행유예 2년’..과거 범죄 들통24일 밝혀진 바에 의하면 문문은 지난 2016년 8월, 서울 강남의 한 공용 화장실에서 여성을 몰래 촬영했다. 당시 피해 여성은 신고를 했고, 그는 경찰 조사를 받았다.

문문은 당시 경찰 조사에서 혐의의 일부를 인정했고 성폭력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으로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문문 소속사 하우스오브뮤직 측은 그와의 전속 계약을 곧장 해지했다. 예정된 일정도 모두 취소했다.

소속사 측이 25일 공개한 입장문에 따르면 소속사는 지난해 11월 문문과 계약을 했는데, 당시 문문이 자신의 범죄 사실을 숨겨 알지 못했다.

한편 문문은 25일 논란이 일자 자신의 SNS 계정을 삭제했다.

사진=문문, 하우스오브뮤직 측 입장문문문, 공중화장실 몰카로 ’집행유예 2년’..과거 범죄 들통

최신애 기자 yshnsa@enews24.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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