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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박민영, 질투는 스킨십을 부르고 (종합)

enews24 전수미 기자|입력. 2018-06-14 07:01|최종수정. 2018-06-14 11:14

질투가 스킨십을 불렀다. 그 사이에는 핑크빛 기류가 넘실댔다.

13일 밤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3화에서는 점점 서로에게 끌리는 이영준(박서준 분)과 김미소(박민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박민영, 질투는 스킨십을 부르고 (종합)이날 이영준은 놀이공원과 유람선을 통째로 빌려 김미소와 데이트를 했다. 불꽃놀이에 수고했'소' 인형은 덤이었다. 이 모든 게 김미소의 퇴직을 막으려는 이영준의 작전이었다.

이영준은 자신의 블록버스터급 작전이 통했다고 확신하고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하지만 김미소는 앞서 약속한 소개팅에 나가 사회부 기자 박병은(박병은 분)을 만났다. 박병은은 엉뚱한 구석이 있지만 평소 김미소가 꿈꾸던 평범하고 다정한 남자였다.

하지만 김미소는 소개팅 도중 자꾸 이영준을 떠올렸고 그런 자신의 모습에 당황했다. 소개팅을 마치고 카페를 나선 김미소는 박병은의 넥타이를 바로잡아줬다. 평소 이영준에게 하던 버릇이 직업병처럼 튀어나온 것.

바로 그때 어디선가 나타난 이영준은 "김비서!"라고 외치며 김미소에게 "실망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것은 실망이 아닌 질투였다.

이영준의 질투는 사내 체육대회에서도 계속됐다. 김미소가 사내 인기투표 1위를 차지한 고귀남(황찬성 분)과 2인3각 경기를 해 1등을 차지한 것. 장내에는 "사귀어라!"라는 말이 울려퍼졌고 질투심에 불타던 이영준은 사내 체육대회 전격 폐지를 선언하다 넘어졌다.

김미소는 그런 이영준을 타박하다가도 직접 부축했다. 김미소는 이영준의 다친 발에 찜질을 해주려다 발목에 남겨진 큰 흉터를 보게 됐고 '대체 무슨 상처지?"라며 의문을 품었다.

그 와중에도 이영준은 질투심에 활활 타올랐다. 이영준은 2인3각 경기를 떠올리며 "체육대회를 누가 그렇게 열심히 하냐. 1등만 할 수 있으면 스킨십은 상관없냐"고 따졌다. 김미소는 "부회장님이 1등 가져오라고 하지 않았냐"라며 도발했다.

이에 이영준은 "그러면 이렇게 가까워도 상관 없냐"며 김미소에게 점점 가까이 다가갔고 둘은 함께 소파 위로 넘어지며 눈을 마주쳤다.

사진=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방송 캡처

전수미 기자 jun@enews24.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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